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소수인원 사전예약설명회 개최

홍성철 기자l승인2020.07.30l수정2020.07.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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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명 이하 소수인원이 전화로 예약하면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견본주택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설명회를 들을 수 있다.(사진제공=서한)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영업이 어려워진 건설사들의 분양마케팅 방법이 새로워지고 있다.

호텔 등에 대규모 인원을 동원해 성대하게 개최했던 사업설명회도 찾아보기 힘들어졌으며 줄을 서고 북적이던 견본주택의 모습도 옛말이 됐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사이버 견본주택 운영이다. 사이버견본주택으로 상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실수요자들은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욕구가 있고,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계층도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한이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의 8월 오픈을 앞두고 지난 7월 25일부터 소수인원을 위한 사전 사업설명회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전화접수를 한 30인 이하의 소수 정원으로 매일 진행되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입장 전 마스크착용, 체온체크, 신분증확인 등 안심과정을 거친 후 견본주택을 관람하고 자세한 사업설명을 들을 수 있다.

친구들 소모임, 형제들, 직장 동료끼리 오붓하게 사업설명회를 들을 수 있어 부동산 관계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 참석자는 “친구들 모임날 예약해서 우리만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듣고 견본주택을 관람했다"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안전하게 진행되면서 혼자 견본주택을 관람할 때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7월 25일부터 별도 마감고지시까지 이며, 장소는 북구 침산동 156-18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예약제이며 당일예약 및 중복예약은 불가하다.

서한의 분양관계자는 “내 집 마련에 겪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이번 사업설명회처럼 보다 많은 사람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실물 견본주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는 총 856가구(일반분양분 597가구)로 구성되며 전용 62㎡~99㎡ 10개 타입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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