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샤갈의 마을’ 29일 준공, 점등식 가져

홍성철 기자l승인2020.07.30l수정2020.07.3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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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경산 샤갈의 마을 씨엘동과 벨르동이 준공을 득하고 일제히 불을 밝히는 점등식을 가졌다.(사진=홍성철)

‘경산 샤갈의 마을’이 지난 7월 29일 씨엘동과 벨르동에 대한 준공을 득하고,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

단지는 2018년 12월 착공해 1년 7개월 만에 2개동을 우선 완공하였으며, 상떼동은 10월 준공, 입주를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29일 준공을 득한 2개 단지는 7월 30일부터 45일간 입주지정일로 정하고 본격 입주가 시작된다.

이 날 저녁, 현장에선 샤갈의 마을 씨엘동과 벨르동 전 세대의 불을 환히 밝히고 점등식을 가졌다.

시공사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입주예정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인터불고CC에서 간단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7시 30분 부터 단지 내를 산책하며 완성된 유럽형 테라스하우스를 둘러보고 전 세대 점등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서 샤갈의 마을풍경이 진가를 드러내기 시작했고, 전 세대의 불이 켜지자 환호와 박수소리가 울려 퍼졌다.

참석자들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장맛비가 미세먼지까지 깨끗이 씻어 내리고 달빛에 비친 샤갈의 마을 경관은 누가 봐도 장관이었다.

점등식에 참석한 한 계약자는 “유럽 어느 마을에 온 듯하다. 이 집이 내가 살 집이라고 생각하니 꿈만 같다”며, “지금까지 살아온 것과는 다른, 진정한 행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산 샤갈의 마을’은 경산시 평산동 산 41-1번지 일대, 인터불고CC입구에 위치하며, 일부 미계약세대 선착순 분양 중이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단지 및 세내 내부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총 7,200여평 대지에 단 72세대만 짓는 ‘샤갈의 마을’은 전 세대 공히 테라스가 있는 전용 84㎡~251㎡로 조성되었으며, 분양가는 5억 원대~12억 원대로 공급하고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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