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의 랜드마크 ‘영천 우로지생태공원’ 준공

홍성철 기자l승인2020.08.01l수정2020.08.0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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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우로지 생태공원 준공식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달 31일, 우로지생태공원 데크광장에서 ‘우로지생태공원 명소화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준공식은 손 소독, 발열체크, 살균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2010년 탄생한 우로지생태공원은 ‘19년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진행된 명소화사업을 통해 음악분수, 경관조명 설치, 산책로 포장, 안전울타리, 데크광장 및 수변무대, 놀이시설 등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야간 경관 향상을 위해 조성한 산책로 지중등과 꽃길 로고라이트, 별모양의 불꽃 조명과 은하수를 연상케 하는 별빛광장은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다.

▲ 영천 우로지생태공원 음악분수 장면(사진제공=영천시)

어린이용 짚라인, 탁 트인 데크광장, 특히 음악에 맞춰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음악분수는 매일 밤 시민들을 우로지 생태공원으로 발길을 이끌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로지 공원에서 코로나19로 답답했던 마음을 열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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