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경로당 회원을 향한 온정의 손길

홍성철 기자l승인2020.08.01l수정2020.08.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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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경산시)

경산시 와촌면 계당1리 경로당(회장 도미길)에서는 최근, 질병으로 농사가 어려운 회원의 수확을 도우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와촌면 경로당 회원들은 경로당 운영이 재개되며 코로나19 예방수칙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작스런 질병으로 입원한 회원이 올 한해 정성껏 키워온 깻잎을 수확하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회원 77명이 발 벗고 나섰다.

도미길 회장은 “이웃이 어려울 때 서로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지역의 어른으로서 젊은이들의 본보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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