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청 출입 시, 전자출입명부 도입

홍성철 기자l승인2020.08.01l수정2020.08.0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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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민이 영천시청 출입을 위해 QR코드를 스캔하고 있다.(사진제공=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8월 3일부터 시청사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 명부 (Ki-Pass)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자출입명부 도입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한 방문객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출입명부는 그동안 수기로 작성한 출입자 명부를 QR코드를 기반으로 보건복지부에서 개발‧배포한 시스템이다.

청사 방문자는 스마트폰으로 네이버나 카카오톡 등에서 일회용 QR코드를 생성 받아 청사 로비에 설치된 태블릿 PC에 스캔하면 방문기록이 생성된다. 이는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에 활용된다.  

시는 청사 출입자 중 스마트폰 미사용자를 위해 기존의 방문자 수기대장도 함께 운영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청사에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후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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