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지역기업 자존심 살렸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1순위 3만9,520건 접수, 청라힐스자이 이후 올해 최고 청약자수 기록 홍성철 기자l승인2020.08.12l수정2020.08.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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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투시도(사진제공=화성산업)

화성산업이 동구 파티마병원 앞에 공급하는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이 1순위에 3만9,520명의 청약자가 몰려, 전국 아파트 브랜드들의 각축장이 된 대구에서 지역브랜드의 자존심을 살렸다.

1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1순위 청약 결과, 4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9,520건(기타지역 포함)이 접수돼, 평균 87.82대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내며 전타입 1순위 당해마감했다.

올해 동구에서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높은 1순위 평균청약경쟁률이며, 청라힐스자이(55,710건)이후 올해 대구 최고 청약자수를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59㎡A타입이 8가구 모집에 1,368건이 몰려 171대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01㎡가 45가구 모집에 4,979건이 접수돼 110.64대1, 84㎡A타입이 208가구 모집에 1만8,273건이 접수돼 87.85대1, 84㎡B타입이 42가구 모집에 2,667건이 접수돼 63.50대1, 84㎡C타입이 111가구 모집에 9,338건이 접수돼 84.13대1, 125㎡가 26가구 모집에 2,235건이 접수돼 85.96대1, 59㎡B타입이 10가구 모집에 660건이 접수돼 66대1을 나타냈다.

분양전문가는 “동대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이 단지는 향후 인근 재개발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데다 화성산업의 상품력이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잡았다”며, “특히, 광역시 전매제한 규제 시행전 막차를 놓치지 않으려는 열망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대구는 7월 한 달 동안 공급한 12개 단지 1순위 평균청약경쟁률이 14,86대1로, 대량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에도 뜨거운 분양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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