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올해 첫 벼베기, ‘해담벼’ 첫 수확

홍성철 기자l승인2020.09.12l수정2020.09.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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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구미시 첫 벼베기에 직접 나섰다.(사진제공=구미시)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11일 해평면 괴곡리 990번지 일원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김준열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및 지역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벼 베기를 실시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했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해담벼’로, 지난 5월 1일 모내기하여 133일 만에 얻은 첫 결실로, 수확면적 3,467㎡에 2,840kg정도 수확했다.

해담쌀은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최고 품질 쌀 중 하나로, 쌀알이 맑고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이다. 당일 수확한 벼는 전량 해평농협미곡처리장에서 매입하여 금년도 추석 전에 햅쌀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날 장세용 구미시장은 직접 콤바인 운전 및 벼 베기를 시연하며, 폭염과 태풍 등 자연재해를 무사히 넘기고 풍요로운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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