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동대구권 분양열기 이어갈까?

7~8월에만 동대구권에 5,600여 가구 공급,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10월 분양예정 홍성철 기자l승인2020.09.14l수정2020.09.14 10:3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투시도(사진제공=태영건설)

대구는 9월 광역시 분양권 전매금지 규제 실시를 앞두고, 건설사들의 밀어내기 분양으로 7,8월 두 달 동안 1만7,000여 가구가 신규공급됐다.

8월말까지 대구 분양단지는 총 37개 단지 2만6,000여 가구가 공급, 총 320,016명이 청약을 하면서 작년 전체 청약자수 302,594명을 넘어섰다. 평균 청약경쟁률 또한 작년 평균 18.24대1을 웃도는 24.92대1을 기록하면서 뜨거운 청약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분위기를 리드한 건 고속철도 역세권 프리미엄을 양분한 동대구역과 신설되는 서대구역세권 공급이다.

특히 7월 오픈한 포스코건설의 ‘더샵 디어엘로’가 1순위 청약에서 464가구 모집에 2만5천666명을 모았고 8월 오픈한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이 450가구에 3만9천520명의 청약자를 불러 모아 올해 동구지역 최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이 시기 1순위 청약에 2만건 이상 접수된 두 단지가 모두 동대구에서 나오면서, 동대구권이 대구 분양시장에서 가장 핫한 곳임을 입증했다.

동대구권은 2016년 12월에 완공된 복합환승센터 및 신세계백화점 등으로 이미 대구 도심의 핵심주거지로 떠올랐으며, 동대구 반도유보라, 동대구 이안, 동대구 우방아이유쉘 등 입주했거나 입주를 앞둔 단지들이 동대구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이 지역은 위치적으로 수성구·중구와 인접해 수성학군 및 사설학원가 이용이 용이하고, 도시철도 1호선 역세권 외에도 신천대로,동로 등으로 대구전역으로 접근성이 좋아 주거지로 호평받고 있다. 

동대구권은 올해 7・8월에만 ‘동대구 동화아이위시’ 144가구,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 627가구, ‘해링턴플레이스 동대구’ 1천265가구, ‘해모로 스퀘어웨스트’ 1천122가구, ‘더샵 디어엘로’ 1천190가구,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1천304가구, 등 총 5천652가구가 분양해, 대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나날이 확장되고 있다.

동대구권의 이런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세부입지와 브랜드가치에 따라 청약률과 계약 등에서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태영건설이 선보이는 ‘동대구 더 센트럴 데시앙’이 10월 공급을 앞두고 동대구 성공분양을 이어 나갈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단지는 동대구 고속철도역과 복합합승센터가 가까우며, 도시철도 1호선 신천역을 도보로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새로운 도시철도사업인 엑스코선(2027년 예정)이 계획되어 있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 또한 크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전용59㎡ 193가구, 74㎡A 186가구, 74㎡B 55가구, 84㎡A 312가구, 84㎡B 116가구 등 총 862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단지 바로 옆에 동신초가 위치해 초품아로 주목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219-4번지에 10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웨이 대구경북취재본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6길 60. 유진빌딩 5층 502호  |  대표전화 : 070-8706-5068  |  Fax : 053-744-9005
등록번호 : 대구,아 00213  |  신문사업등록일 : 2017. 02. 17  |  발행인·편집인 : 강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영
Copyright © 2020 뉴스웨이 대구경북취재본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