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가금·예리지구 풍수해 정비사업’에 국비 200억 확보

홍성철 기자l승인2020.09.15l수정2020.09.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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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도군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행정안전부 주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가금·예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선정돼 국비 20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청도천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이서면 가금리~각남면 칠성리 지구에 2021년부터 4년간 총 400억원이 투입해 청도천·칠성천 하천정비, 교량개체 14개소, 배수로 확장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승율 군수는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2월 국가 투자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 중앙부처 출향 공무원 등과 긴밀한 협조로 이번 사업 선정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승율 군수는 “최근에는 자연재난이 대형화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해예방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는 안전한 청도군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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