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센트럴 대원칸타빌, 23일 견본주택 공개

전매제한 규제 시행전 막바지 단지 주목 홍성철 기자l승인2020.09.21l수정2020.09.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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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센터럴 대원칸타빌 투시도(사진제공=(주)대원)

광역시 전매금지 규제시행이 임박한 가운데, ㈜대원이 23일, 대구시 중구 동인동에 들어서는 ‘센트럴 대원칸타빌’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고객 안전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도 함께 운영된다. 센트럴 대원칸타빌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영상과 가상현실(VR) 콘텐츠, 입지, 단지 배치, 커뮤니티, 특화설계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중구 동인동 77번지 외 64필지에 지하 4층~지상 43층, 총 4개동(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410가구 아파트와 전용면적 58·64㎡ 44실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아파트가 ▲84㎡ A 246가구 ▲84㎡ B 164가구이며, ▲오피스텔은 ▲58㎡ OA 22실 ▲64㎡ OB 22실로 선보인다.

항후 일정으로는 10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진행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센트럴 대원칸타빌'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대원이 대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로 ‘칸타빌’만의 특별한 건설 노하우를 적용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V자 배치 및 43층 초고층으로 설계해 대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뷰를 확보했으며, 전타입 판상형 구조, 고품격 외관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 칠성시장역 역세권 아파트로, KTX 동대구역 및 복합환승센터도 인접했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동성로를 가까이 이용하며, 경북대병원 및 동덕초, 동인초, 경명여중, 경명여고, 중앙도서관,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의료 및 문화교육시설도 가깝다.

또한 단지 인근에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진행되는 대구시의 신천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신천 생태복원이 이뤄지면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를 피한 막바지 분양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9월말 시행될 예정으로 지방 광역시와 수도권 비규제지역 민간택지에서 분양하는 신규 주택에 대해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반면 단지는 입주자모집공고를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이전 승인받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389-4번지에 위치한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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