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중학생까지 ​인구증가 지원금 대상 확대

홍성철 기자l승인2020.11.20l수정2020.11.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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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청 전경(사진제공=김천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인구증가시책 지원금 대상을 전입 중학생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전입 고등·대학생에게 지원하던 기숙사비와 전입지원금을 전입 중학생까지 확대 지급하게 된 것이다.

시는 학령인구 및 청년인구 유출로 인해 젊은 층의 감소세가 두드러지는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자, 타 지역에서 관내 중·고등·대학교로 진학한 학생들의 전입을 유도하고, 기숙사비 등 지원을 통해 학생 주거 복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무상급식 지원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시립박물관 학생 40% 할인, 스포츠타운 수영장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교육·문화 혜택 등을 지원하고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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