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1년 환경산림분야 국비예산 6,857억원 확보

홍성철 기자l승인2020.11.22l수정2020.11.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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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 전경(사진제공=경북도)

경상북도는 2021년 환경산림분야 국비예산 6857억원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5506억원보다 24.5% 증액된 수치이다.

내년도 국비예산은 미세먼지 문제 및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뉴딜 관련 사업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513억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569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220억원이 편성됐다.

또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산림재해 보호기반 구축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 233억, 산불 등 산림재해방지 112억원, 소나무 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방제 136억원 등이 포함됐다.

경북도는 남은 기간 동안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상임위에서 신규 증액된 19개 사업에 대해 시‧군공무원, 지역 국회의원 및 출향인사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회에서 국비예산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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