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인접 풍선효과 보나? ‘다산 월드메르디앙 엔라체’ 1월중 분양

3.3㎡당 800만원대, 중도금 무이자 융자, 계약즉시 전매 가능, 대구 성서일반산업단지가 차량 10분대 홍성철 기자l승인2021.01.14l수정2021.01.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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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 ‘월드메르디앙 엔라체’ 투시도(사진제공=하나자산신탁)

대구전역이 부동산 규제지역으로 꽁꽁 묶이자 대구출퇴근 가능한 인접 도시로의 풍선효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는 고령 다산 ‘월드메르디앙 엔라체’가 1월중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상곡리 441-1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3층 6개 동, 전용면적 59㎡ 376가구, 72㎡ 142가구, 84㎡ 113가구 등 총 631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센터, 어린이놀이터, 근린생활시설, 단지 내 셔틀버스 운행 등 다양한 부대시설 및 서비스를 마련한다.

단지는 반경 1km내에 면사무소, 파출소, 보건소, 도서관, 문화복지센터 등이 한데 모인 다산행정복합타운과 농협, 마트, 우체국 등 편의시설, 다산초등학교가 밀집해 있다.

또한, 지역 내 월성일반산업단지, 고령일반산업단지가 차량 10분 안팎 거리로 가깝고, 사문진교를 통해 대구지하철 1호선 화원역을 차량 10분대, 대구 성서일반산업단지와 대구테크노폴리스지구 등을 차량 10~20분대로 오갈 수 있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다산면은 고령군 전체 인구의 32%가 거주중인 지역 대표 주거밀집지역으로, 대구시로의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낙동강 너머로 달서구, 달성군 등 서대구 지역을 마주하고 있는 다산면은 중부내륙고속도로,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2021년 예정) 등 여러 광역도로망에 인접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로 검토됐을 만큼 대구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현행 사문진교 외에 강정고령보와 연결되는 우륵교의 차량 통행이 재개되면 이동 여건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성지산과 낙동강에 둘러싸인 ‘배산임수’ 입지를 살려, 친환경 힐링단지로 기본 설계 방향을 잡았다”며 “지상 3층부터 일부 세대는 산과 강의 탁 트인 전경을 조망할 수 있어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들에게 전원주택과 같은 쾌적한 주거지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새아파트 공급은 턱없이 부족하다. 다산면의 경우 1996년 ‘금류강남타운 1차’, 1997년 ‘금류강남타운 2차’를 제외하면 간간이 노령의 지역민들을 위한 100가구 미만의 소형 임대주택 공급이 이뤄졌을 뿐 수십 년째 중대형 아파트 단지의 분양이 없었던 데다, 최근 3년간은 임대조차 전무해 지역 아파트 10채 중 4채가 20년차를 넘긴 노후주택일 정도다.

착한 분양가도 환영받고 있다. ‘월드메르디앙 엔라체’ 분양가는 고령군과 맞닿은 대구 달성군의 절반 수준이자 지역 내 5~6년차 아파트들의 매매시세와 엇비슷한 평당 800만원대로 책정됐다. 중도금 무이자 융자 혜택과 분양권 즉시 전매 기회도 주어진다.

지역 내 공인중개사 대표는 “지역 내에 새 아파트를 갈망하는 실수요자가 다수 대기 중인데다 대구시의 전세고갈, 집값상승 등으로 인접한 산업단지 종사자들에게 가성비 높은 직주근접 힐링주거지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산 ‘월드메르디앙 엔라체’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된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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