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력단절여성 새일여성인턴 지원금 확대

홍성철 기자l승인2021.01.17l수정2021.01.17 14:3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경북도청 전경(사진제공=경북도)

경상북도는 지역내 7만 여명의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새일여성인턴 사업비 17억 원을 확보하고,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인턴기간 3개월동안에만 기업체에게 인턴지원금을 월 80만원씩(시간제 60만원), 총 240만원(시간제 180만원)을 지원하고, 인턴 종료 후 상용직 또는 정규직 전환일로부터 3개월 이상 근속 시 취업장려금 60만원을 지급했다.

올해는 인턴기간 종료에 후에도 기업체의 계속적 고용유지 의욕을 높이기 위해 기존 인턴지원금(월 80만원) 이외에도 추가로 인턴기간 종료 후 상용직 또는 정규직으로 전환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기업체에 새일고용장려금 8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직원에게는 근속장려금 60만원을 지급한다. 

새일여성인턴사업 지원대상 기업은 4대 보험이 적용되고 상시 근로자가 5명 이상~1,000명 미만인 기업에 전일제 인턴은 주 35시간 이상, 시간제 인턴은 주 20~35시간 미만의 근로 여건이 되면 지원이 가능하며, 한시적으로 1인 기업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은 가까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 등록을 먼저 해야 하고, 이후 온라인 또는 지역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웨이 대구경북취재본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6길 60. 유진빌딩 5층 502호  |  대표전화 : 070-8706-5068  |  Fax : 053-744-9005
등록번호 : 대구,아 00213  |  신문사업등록일 : 2017. 02. 17  |  발행인·편집인 : 강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영
Copyright © 2021 뉴스웨이 대구경북취재본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