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세권, ‘동대구역 골드클래스’ 근일공개

홍성철 기자l승인2021.03.05l수정2021.03.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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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구역 골드클래스 투시도(사진제공=보광종합건설(주))

보광종합건설(주)이 대구시 동구 신암동 207-1번지 일원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392가구)’ 분양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동대구역세권 신규아파트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동대구역세권에는 기본적으로 동구에서 신암동, 신천동, 효목동이 포함된다. 이 지역은 금호강을 건너지 않고 동구에 속한 유일한 3개의 동으로 도심접근성이 뛰어나고, 남쪽으로는 수성구와 서쪽으로는 중구와 접해 있다.

동대구역세권은 기본적으로 KTX, SRT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과 동대구 복합환승센터가 붙어있고, 여기에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신천역, 동대구역, 동구청역, 아양교역 등 4개의 지하철역을 보유하고 있하다.

더불어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동대구역과 연결되어 있어, 일대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공동주택 공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로, 2019년 8월에 분양한 ‘신천센트럴 자이’는 1순위 평균 33.3대1, 지난해 8월 분양에 나선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도 1순위 87.82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밖에도 올 하반기 입주를 앞두고 있는 ‘이안센트럴 D’, 2019년 5월에 분양한 ‘동대구역 더샵센터시티’도 성공분양은 물론 현재 분양권 전매시장에서 몸값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인근 공인중개사 대표는 “ 동대구권 분양과 입주가 계속되는데, 결국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얼마나 가까운지가 1순위 이고,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역세권이 도보로 가까울수록 인기가 높다”며, “정부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도 청약전에 디테일한 입지와 품질, 분양가 등을 꼼꼼히 살피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동대구역 골드클래스’는 대지면적 10,141㎡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22층 6개동으로 전체 392가구 중 공동주택 전용 84㎡A 269가구, 84㎡B 60가구 등 총 329가구, 오피스텔 전용 69㎡A 42실, 69㎡B 21실 등 총 63실로 구성된다.

동대구역 직선거리 3백미터 이내에 위치한 이 단지는 신천동과 신암동 일대 3만5천여가구의 대단지 한 가운데에 위치했으며, 특히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총연장 12.3㎞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예정)이 2028년 준공되면 그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

시공사인 보광종합건설(주)는 수성구 중동의 ‘수성 골드클래스(588가구)‘가 올 연말 입주를 앞두고 있고, 동대구역 골드클래스에 이어 대명동 골드클래스 1차,2차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599번지에 준비 중이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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