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노인맞춤형 돌봄대상자 대폭 확대

홍성철 기자l승인2021.03.07l수정2021.03.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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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올해는 노인맞춤형 돌봄대상자를 376명 확대해 2,776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서비스 지원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등이며 독립적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확인된 노인을 찾아 상담을 거쳐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하여 개인별 필요에 따른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맞춤형돌봄서비스 시행 방법은 주 1회 방문해 안전 확인과 주 2회 전화를 통한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독거노인과 119의 연계 시스템을 확대 설치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말벗, 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신체건강·정신건강분야 생활교육, 이동·활동지원, 가사지원 등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돌봄서비스 희망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고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등 전담수행기관 3개소에서 선정조사 및 상담을 거쳐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용은 무료이다.   

최기문 시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이 늘 염려되었는데 맞춤형돌봄서비스 확대로 어르신 안전과 서비스 내실화에 더욱 힘써 돌봄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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