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하양 제일풍경채, 18일 1순위 청약

홍성철 기자l승인2021.05.12l수정2021.05.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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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하양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에서 방문객이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사진=홍성철)

대구·경북지역 대부분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지난 7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경산하양 제일풍경채’가 비규제지역 풍선효과를 볼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규제지역 청약자격이 적용되는 이 단지는,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경산시에 거주하거나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으로, 청약저축에 가입하여 6개월이 경과되고 납입금액이 각 주택형에 신청 가능한 예치금액 이상인 자는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금 1,2차 분할납입과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로 계약자의 초기부담을 줄였으며,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로 융자가능하다. 입주 전에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A 기준 309,700,000원~343,500,000원으로 층별,향별 차등 적용된다. 택지개발지구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아 합리적인 분양가라는 평가다. 또한, 단지는 발코니확장을 추가부담 없이 기본으로 제공하며, 발코니 확장에 따라오는 붙박이장 등의 추가항목들도 함께 기본으로 제공해, 실제로는 분양가보다 3~4,000만원 더 저렴한 효과라는 분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산하양택지지구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뒤편 48만1,630㎡규모, 약 5천여가구의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이 조성된다. 7개 공동주택단지 중 대부분이 분양을 완료해 미분양이 거의 없으며, A1블록 호반베르디움(655가구)과 A2블록 우미린(737가구)이 5,6월에 각각 입주를 시작한다, 

택지지구인만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문화사회복지시설, 상업시설, 공원, 주차장 등이 계획되었으며, 가톨릭대, 경일대 등 다수의 대학교가 인접한데다 지식산업단지가 1km남짓 떨어져있어 직주근접 배후주거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선 하양역이 인접해 대구도심 역세권아파트의 프리미엄을 기대하고 있다. 

인근 공인중개사 대표는 “하양 역사 이래 이만한 택지지구개발은 없었다”며, “ 하양 최대규모 택지지구 개발에 도시철도 1호선 연장과 경산지식산업단지 등 굵직한 호재가 겹쳐 분양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서사리 278번지(경산하양택지지구 A7BL)에 들어서는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4개동, 전용 74㎡A 186가구, 74㎡B 94가구, 84㎡A 344가구 총 61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후 청약일정은 17일 특별순위 접수를 시작으로 18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접수하고 26일 당첨자발표를 통해 6월 8일~12일까지 5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동구 안심로 270. 대구도시철도 1호선 반야월역 3번 출구 앞에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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