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2호선 다사역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홍성철 기자l승인2021.05.13l수정2021.05.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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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구시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호선 다사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지난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인식 방식을 도입해 신분증 없이도 주민등록등본 외 100여 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05시 30분부터 23시 30분까지다. 또한 현금과 신용카드 사용도 가능하며, 민원창구를 이용할 때보다 수수료도 더 저렴하다.

한편 공사는 이번 다사역을 포함해 1호선 서부정류장역·안지랑역, 2호선 대실역·계명대역·두류역·영남대역 등 총 7개 역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홍승활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의 민원서비스 관련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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