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개교 53주년 기념식 개최

홍성철 기자l승인2021.05.15l수정2021.05.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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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하고 있는 이재용 총장(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14일,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개교 5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 등 교내외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및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따라 교내외 참석자를 제한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전자계열 박주태 교수가 30년 근속상, 건설정보과 김학삼 교수 외 1명이 20년 근속상, 관광계열 김은주 교수 외 3명이 10년 근속상을 받았다. 간호학과 모문희 교수와 스마트e-자동차과 한승철 교수는 강의우수교원상을 이우진 직원은 모범직원상을 받았으며, 영남대학교병원 김정순 교육팀장 외 3명은 자랑스러운 영남이공인상을 수상했다. 간호학과 김영리 학생 외 12명은 선행상을 수상했다.

이재용 총장은 “50여년간 애국정신을 바탕으로 인간교육과 생산교육을 추진해 민족중흥의 새 역사 창조에 기여하자는 창학정신에 따라 세계적 수준의 직업교육을 수행해 왔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사회와 학생들의 진학수요에 맞춰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학과 개편과 학생들이 만족하는 교육으로 100년의 명문대학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1967년 12월 학교법인 영남학원 설립을 시작으로 2012년 영남이공대학교로 개칭했으며, 현재 주간 2개 대학, 12개 학과(계열) 및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8개 학과를 운영 중이며 졸업생 누계 9만1,216명이라는 수많은 지역인재를 배출하는 산업맞춤형 전문대학으로 성장했다.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73.4%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며,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국대학 부문 전국 1위 8년 연속에 선정된 바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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